아이들과 이책을 읽고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내 역시 직장생활을 하는 주부는 아니라 별로 생각하지 못했었던 부분인데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어떻게 하면 아내를 도와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나만 직장생활로 인하여 피곤하고 아이들 역시 학원에 다니는 일로 피곤하다고만 생각했던 부분이지만 아내 역시 집안일 등으로 힘들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다. 때로는 아이들과 나의 괴롭힘으로 피곤하다고 말을 해도 피곤한가보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겁이 나는 것도 사실이다. 정말 아이들과 나로 인해서 이 생활을 도피하면 어떻게 할까 하는 걱정도 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도와주고 이해를 많이 해주어서 내 아내를 지켜야겠다. - hyun1228 님의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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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책

  평점    |  s15014 |  2015-07-27 |  추천 0

  피곳부그과, 아이들둘과, 피곳씨가 살고있었습니다. 멋진 집과, 넓은 정원과, 멋진 집에서
  살고 있었죠.아이들과 피곳 씨는 아침마다 왜첬습니다. 아이들은 엄마 빨리 밥 줘요!
  그러고는 아주중요한 학교로 횅 가버렸죠,
  피곳씨도 여보 빨리 밥 줘요! 역시 그러고는 아주 중요한 회사로 횡 가버렸죠.
  피곳부인은 설거지를 하고, 침대를 정리하고, 청소를하고, 그러고야 회사라갔죠.
  아이들은 역시아주중요한학교에서 돌아와서, 엄마 빨리 밥 줘요. 하고 왜쳤습니다.
  피곳씨도 아주중요한 회사에서 돌아와왜쳤죠. 여보 빨리 밥 줘요! 하고 왜쳤죠.
  그러고는. 아이들과 피곳씨가 tv앞에서 쉬고 있을때는 피곳부인은 설거지와 빨래를
  하고자기가 먹을 저녁을 조금 만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도 그 다음날 아침에도
  그런데 아이들이 아주 중요한 학교에서 돌아와서 항상.
  집은 곳 돼지우리처럼 변했습니다. 곧 집에 먹을것은 아 반겨주던 엄마 모습이 보이지 안았습니다.
  피곳씨도 아주중요한회 사에서 돌아와 피 곳씨의 부인이 보이지않아 불안해했습니다.
  식탁위에는 한 쪽지가 있었습니다.도, 또 그다음날도 아침밥과 저녁밥을 지어먹어야만 했습니다.
  아이들이 아주 끔찌한 저녁을 먹고나서 말해습니다. 엄마는 언제와요?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청소와 설거지를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무것도 없었습니다.
  피고씨가 말했습니다.집안 곳곳을 뒤져서 음식 찍거기라도 찾아야해 라고 말했습니다.

• 돼지책을 읽고 나서=주시은

  평점    |  s14045 |  2015-01-15 |  추천 0

  아빠랑 아이들이 돼지로 변해서 놀라웠어요.
  아빠랑 아이들은 엄마에게 잘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나도 엄마 심부름도 잘하고 열심히 도와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