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징징거리거나 떼를 쓰며 표현하는 아이들에게, 자기 생각을 또박또박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놀이터에서 놀 때, 갖고 싶은 것이 생겼을 때,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없을 때 등 각 상황에 알맞은 자기 표현 방법을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울고만 있으면 그 어떤 것도 해결할 수 없음을 스스로 깨닫게 해주고, 적절한 언어표현을 가르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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