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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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습 학교가 좋다. 나도 소희한테 나도 연습학교 들어가도 되냐고 묻고 싶다. 나는 나하고 친구인 수연이와 친해지고 싶다. 소희랑 수연이랑 나랑 소희오빠랑 같이 이렇게 넷이끼리 갈 꺼다. 나는 착한 수연이를 한번 보고 싶다. 재미있었던 점이다. 슬픈 점은 소희의 아빠가 나쁜 병으로 돌아가셨다는거다. 돌아가시기 전에 아빠 밀향고래를 보고 아빠 생각을 하라고 하셨다. 그 한마디 한마디가 정성스럽게 느껴졌다.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