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는 학마을에 사는 개입니다. [하늘이가 들려주는 학마을 이야기]는 하늘이가 학마을에서 보고 듣고 겪은 것들입니다. 그걸 하늘이가 얘기하는 것이지요. 하늘이는 먼저 하늘이 제 이야기를 합니다. 이웃에 갇혀 사는 개들의 딱한 모습과 하늘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이야기인 ‘이름을 불러 주세요’ 자신을 돌봐주는 목사님 이야기인 ‘우리 목사님’ 주일날마다 만나는 반가운 할머니 이야기인 ‘제 치마는 오줌 걸레인데요’ 자신이 사는 집 이야기인 ‘낯익으면 편하단다.’
판권 페이지
산책로에서 들은 이야기-첫째 이야기
- 둘째 이야기
- 셋째이야기
-넷째 이야기
- 다섯째 이야기
- 여섯째 이야기
하늘이가 들려준 학마을이야기 - 하나, 이름을 불러주세요
둘, 우리 목사님
셋, 제 치마는 오줌 걸레인데요
넷, 낯익으면 편하단다.
다섯, 적지만 큰 학교
여섯, 아이들이 가진 시계
일곱, 노란 통학 승합차
여덟, 하늘아, 성났니?
아홉 , 까치집이 부서졌단다.
열, 언니야, 벌 앉았다, 벌
열하나. 엄마 다리가 비뚤어졌나!
열둘, 청군 반칙패
열셋, 은실이가 최고구나!
열넷, 터놓고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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