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이는 눈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은실이를 보면서 마을 사람들은 불쌍하다고 혀를 끌끌 찹니다. 그렇지만 어머니는 끝까지 은실이를 위해서 온 힘을 다합니다. 그런 덕분에 은실이는 이제 두 시간이나 걸리는 길을 혼자서 버스를 타고 학교길을 오갈 수 있다고 어머니에게 데릴러 오지 말라고 까지 하는데...
판권 페이지
1. 은실이의 눈
2. 돌아온 다운이
3. 고수레 할머니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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