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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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비와 홍시는 나무에 걸린 구름을 엄마에게 가져다 주었어요.
그래서 엄마가 구름을 넣고 빵을 만들어 주었어요. 그래서
그빵이 구름빵이라고 불러요.
홍비 홍시가 아빠에게 구름빵도 갖다주고 아빠도 회사에
데려다 주었어요. 착하죠.
홍비와 홍시는 언제나 사이좋은 남매일것 같아요.
동생과 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낫다.
그땐 비가 오고 있었다.
동생과 나는 밖에 나가서 나뭇가지에 걸려있는 구름을 엄마에게 갖다 주었다.
아빠는 회사가 늦어서 빵도 안먹고 가버렸다.
빵을 다 만들고 나서 동생과 나에게 주었다.
동생과 나는 아빠가 배가 고프실까봐 구름빵을 가져다 드렸다.
아빠는 빵을 빨리 먹고 회사에 갔다.
이 책은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