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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티라노사우르스 한 마리가 있엇다.
화산이 터질때쯤 안킬로스사우르스가 태어났다.
티라노사우르스는 아기공룡한테 고 녀석 맛잇겠다 라고 말했다.
그런데 아기공룡이 티라노사우르스가 자기한테 이름을 지어 준줄 알았다.
그래서 아빠처럼 클거라고 했다.
맛잇겠다는 티라노사우르스한테 많은 훈련을 받앗다.
갑자기 티라노사우르스가 이제 해어져야 된다고 했다.
맛있겠다는 싫다고 하였다.
티라노사우르스가 달리기에서 이기면 안 해어진다고 했다.
그런데 티라노사우르스는 반대편으로 갔다.
안킬로스사우르스는 너무너무 슬플 것이다~
안킬로 사우르스가 티라노 사우르스를 아빠라고 부른게 너무너무 웃기고 황당하다. 그리고 자기 이름이 맛있겠다라고 스스로 이름을 말한게 어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