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수상작이다. 종이책으로 2권으로 출간되었던 것을 수정 작업을 거쳐 전자책으로 출간하면서 4권으로 묶었다.
판권 페이지
차 례
작가의 말
마우마우들이 살고 있대요
집집마다 집꽃이
마우마우들은 우주여행도 할 수 있대요
참, 마우마우가 뭐냐고요?
단짝도 때때로 싸울 때는 있지요
이상한 마우마우가 나타났어요
어머, 뿔이 없어진대요
시인과 사장이라나요
서울로 초대한다나요
사장은 다리를 절룩거리며
그 곳에 뭔가 대단한 보물이!
척척깜깜 동굴에 들어갔다가
차라리 잘된 일이래요
꽃의 축제가 열린 것 같았대요
또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났어요
탱이네가 마을을 떠난대요
해바라기집 할아버지, 할머니도 마을을 떠났지요
눈이, 눈이 엄청나게
해님이 본 이상한 구멍 하나
수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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