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수 선생이 해방 뒤에 처음 쓴 장편동화. 노마는 아버지를 찾아 나섰다가 숲 속 나라로 들어가게 된다. 어린이 나라, 즉 아이들이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자유롭고 평등한 나라라고 숲 속 나라 친구들은 이야기해 준다. 현실을 떠나 어린이들이 만든 새로운 나라. 어린이가 주인이 되는 세상은 이원수 선생님이 우리 어린이들을 위한 기대이다.
이상한 나라
노마와 망원경
즐거운 학교
찾아온 다섯 동무
말하는 사과
잃어버린 동무
푸른 바위
찾아낸 노마
달님의 꿈
이별의 노래
노래하는 마을
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등록된 한줄 리뷰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