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한국안데르센상 금상 수상작품!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은 동화
이 이야기는 2009년 한국안데르센상 금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남궁담 동화작가의 첫 동화집이기도 합니다. 1970년대, 중년을 넘긴 세대라면 누구나 겪었을 어려웠던 시절을 배경으로 한 주인공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그 시대 우리들의 아버지의 모습과 사랑, 가족애를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가족에 대한 소중함이 무엇이며, 과연 그 소중함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해답이 주인공을 포함한 가족들과 아버지의 삶을 통해 보여줍니다.
작가의 말
구두쇠 아버지
명희 언니
갸를 만나야
장날 밤
소포
새 옷
거짓말로 쓴 동시
보고 싶은 ‘어깨동무’
아버지처럼 살지 않을 겨!
비밀
임시 휴업
아버지 없는 날
그 책 이름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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