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와 한국어에 관심을 가진 이들을 위한 책으로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민담을 오늘의 시점에서 다시 쓴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알고 있는 한국인은 옛이야기가 갖고 있는 풍부한 상징성에 놀라면서 거기에 더하여 자기만의 해석을 추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모르는 외국인이라면 다른 나라에도 자신의 나라와 비슷한 해와 달을 다룬 이야기가 있다는 점에 신기해 하면서 친밀감을 가지고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소리를 내어 몇 번 읽다보면 한국어 실력향상에도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제1부 이야기/ 제2부 스케치와 설명/ 제3부 퀴즈와 예시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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