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는 고모로부터 생일선물로 받은 털장갑을 서점에 들렸다가 그만 놓고 나와 잃어버리게 됩니다. 엄마가 다시 사줬지만 서운함과 안타까움은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겨울방학이 되어 엄마와 같이 외갓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우연히 누군가가 놓고 간 가죽장갑을 주워 운전사 아저씨에게 맡겨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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