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산새들은 숲이나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아 새끼를 치지요? 그런데 여기 곤줄박이는 아무리 작다하지만 절의 스님께서 날마다 예불드릴 때 두드려대는 목탁 구멍 속에 알을 낳고 새끼를 쳤으니 신비롭지 않습니까? 이는 실지 있었던 사실인데 재미있는 동화로 엮었습니다.
판권 페이지 1. 목탁 속에 들어간 곤줄박이 2. 바보 아저씨 3. 꼽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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